728x90 반응형 마음이가득담긴선물꾸러미1 어느날 따뜻한 마음이 배송되었어요 어느날 입니다. 생각지도 못하고 있는데 택배가 배송되고 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물건을 주문한 적이 없는 데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택배가 문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는 누가 보냈는지 너무 궁금해서 바로 달려 나갔습니다. 그리고 택배 송장을 보니 올케언니가 보내온 거였습니다. 상자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과 한상자 였습니다. 너무 놀라고 고마워서 언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말하길 내가 보낸 줄 어찌 알았냐고 자꾸 묻는 것입니다. 왜냐면 송장엔 이름이 성만 보이고 나머지는 *** 이런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었으니까요 언니일거라는 느낌 적인 느낌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하니까 언니가 '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었는데' 라며 전화기 너머로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2022. 6.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